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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나흘 연속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전날 얀센바이오테크를 대상으로 폐암신약 후보물질 레이저티닙에 대해 12억5500만달러(약 1.4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기술수출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계약은 국내 제약산업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수출 규모"라며 "제약·바이오주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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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유한양행의 대규모 수출계약 건을 신호탄으로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진단했다. 앞서 지난 1일 앱클론도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바이오텍에 450억원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을 한 바 있다. 선 연구원은 "유한양행과 앱클론의 신약 기술 수출 소식은 기술 수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투자자들에게 확인시켜 준 이벤트"라고 말했다. 앱클론도 전 거래일 대비 6.27% 큰 폭 오른 5만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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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의 마지막 관문인 '임상 3상' 결과를 내년에 잇달아 발표한다는 점도 제약주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약효가 입증되면 보건당국의 신약 판매 허가를 거친 뒤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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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목

보해양조(000890), 우리기술투자, 삼성전자(005930), 셀트리온, SK하이닉스(0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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