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반포센터서 자산관리 아카데미

대신증권은 6일부터 28일까지 13차례에 걸쳐 서울 잠원로 반포WM센터에서 ‘11월 자산관리(WM) 아카데미’를 연다. 아카데미는 요일별로 세무, 부동산, 대체투자 등 재테크 전략과 관련한 특정 주제를 정해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인원은 회당 선착순 20명이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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