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이후 음악 영화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11/13(화) SM이 주최하는 ‘SMTOWN CULTURE DAY’ 첫 행사의 작품으로 선정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 ‘SMTOWN CULTURE DAY’는 SM소속 아티스트들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문화 콘텐츠를 감상하고 공유하는 특별한 날이다. 오는 11/13(화)에 첫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영감과 존경의 대상인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뜨거운 열정을 그대로 재현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확정되어 화제를 모은다. 이번 단체 관람에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 루나, 레드벨벳 외 SM 소속 아티스트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끈다. 러닝타임을 가득 채우는 ‘퀸’의 20곡 이상의 명곡들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들로 수많은 셀럽과 관객들에게 최고의 전율을 선사하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SM 단체 관람을 확정하며 더욱 이목을 끌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