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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08 17:21:38
수정
2018.11.08 17:21:38
애틀랜타 호크스의 마일스 플럼리(왼쪽)와 뉴욕 닉스의 에네스 캔터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잡으려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애틀랜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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