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TWICE), '좁은 간격에 다소곳한 인사'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사전 리허설이 진행됐다.


이날 사전 리허설에는 케이윌, 드림노트, 에이티즈, JBJ95, VAV, 김동한, 위키미키, 에이프릴, 스트레이키즈, 구구단, 골든차일드, 몬스타엑스(MONSTA X), MXM, 트루디, 프로미스나인, 트와이스(TWICE), 일급비밀 등이 참석했다.

트와이스(TWICE) 멤버 나연, 채영, 사나, 다현, 정연, 쯔위, 미나, 지효, 모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