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뉴욕서 뮬러 특검 보호 시위
입력
2018.11.09 16:46:01
수정
2018.11.09 16:46:01
미국 뉴욕 시민들이 8일(현지시간) ‘뮬러에 간섭 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앞세워 거리시위를 벌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직후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을 경질하고 ‘충성파’ 매슈 휘터커를 장관 대행으로 임명하자 미 국민들은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의 ‘러시아 커넥션’ 수사를 방해하기 위한 공작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