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녀의 도발적이고 섹슈얼한 탐닉..‘엘리스의 50가지 그림자’

일상을 뒤흔든 치명적인 욕망에 빠진 한 여자의 위험한 사랑을 그린 섹슈얼 스릴러 <엘리스의 50가지 그림자>가 11월 22일(목)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일상을 뒤흔든 파격적 로맨스를 담은 <엘리스의 50가지 그림자>가 11월 22일(목)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엘리스의 50가지 그림자>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한 여자가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를 만나면서 色다른 욕망에 빠지게 되는 섹슈얼 스릴러. 로맨스와 스릴러라는 상반되는 두 장르가 뒤섞여 극적인 긴장감을 높이는 <엘리스의 50가지 그림자>는 한 여자의 일상을 뒤흔든 파격적인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두 남녀의 도발적이고 섹슈얼한 비쥬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짜릿한 로맨스에 빠진 두 남녀의 자극적인 욕망이 적나라하게 그려지며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色다른 욕망에 빠지다!’라는 강렬한 카피 문구는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두 남녀의 파격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또한, ‘치명적 매력에 이끌린 육체적 탐닉이 시작된다!’라는 문구는 섹슈얼 스릴러 <엘리스의 50가지 그림자>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극적인 긴장감을 배가시키며 치명적이고 아찔한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한다.

色다른 욕망의 파격적 로맨스를 담아내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섹슈얼 스릴러 <엘리스의 50가지 그림자>는 2018년 11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