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끝판왕' 미나, 초밀착 원피스 입고 ‘싱긋’

사진= 미나 SNS

미나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과거 미나는 개인 SNS을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신혼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과거 미나는 전문가들이 뽑은 1위 ‘몸짱 연예인’에 등극할 정도로 완벽한 자기관리를 통해 몸매를 가꾼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결혼 축하합니다”, “비율이 정말 좋으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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