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에 쏠린 시선, 산타 랠리 올까.. 공수조율 스탁론으로


미국 중간선거가 끝나면서 불확실성이 사라지는 호재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증시는 좀처럼 상승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증권가에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긴축 완화 스그널이 나올 경우 한국 증시가 상승 랠리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런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스탁론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스탁론은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



◆ 하이스탁론, 월 0.4%대 파격 금리,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초기 이용료가 0%인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선취수수료가 없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월 0.4%대에 불과하며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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