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이영아, 극중커플→진짜커플…촬영하다 '눈 맞은' 커플은 누구?


배우 강은탁, 이영아가 열애를 인정하면서 공식 커플로 거듭났다.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함께 한 작품을 통해 연인이 된 스타들은 강은탁, 이영아 뿐만이 아니다. 잘 알려져 있는 스타 커플은 10쌍이 넘는다. 그 중 대표적인 스타 커플을 꼽아보면 지성 이보영 부부, 송중기 송혜교 부부, 류수영 박하선 부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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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05년 종영한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우게 됐다. 이후 2013년 웨딩마치를 울린 두 사람은 최근 둘째 소식을 전했다.


송중기와 송혜교 역시 작품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종영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연인 사이로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지난해 7월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하면서 세기의 스타 커플로 각인됐다.

류수영과 박하선 역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만나 사랑을 키우게 됐다.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결혼 7개월 만인 지난해 8월에 득녀 소식을 전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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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지난 2017년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이상우 김소연 부부는 지난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강은탁 이영아 커플은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11일 강은탁과 이영아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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