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통신·미디어·커머스 결합 플랫폼 지향-신영

신영증권은 14일 SK텔레콤(017670)이 인공지능(AI)과 통신, 미디어, 커머스가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지향한다면서 목표주가 3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기업 분석을 시작했다.


윤을정 연구원은 “SKT의 AI 플랫폼 ‘누구’는 생활 및 엔터테인먼트 영역까지 도와주는 스마트 비서로 확장 가능 범위 넓다”며 “동영상 서비스인 옥수수는 가입자 946만명, 월간 순방문자 700만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AI 기술 기반 개인 맞춤 추천서비스와 오리지널 콘텐츠, 국내 시장의 성장성 등에 힘입어 매출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11번가는 최근 5년 동안 거래액이 연 평균 16% 성장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