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1 대 100’ 방송화면 캡처
블락비 박경이 ‘1 대 100’에서 최후의 1인이 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3일 박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대백 재밌게 보셨나요?:) 너무 너무 기분 좋은 순간이었답니다”라며 “문제적남자도 본방사수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경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는데, 이는 KBS 2TV ‘1 대 100’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박경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1 대 100’에는 블락비 박경이 출연해 문제 풀이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최후의 1인에 등극하며 5천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한편 박경은 현재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하고 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