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정률, 자녀의 미래를 위한 美영주권 취득을 위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개최

제공. 미국투자이민 법무법인 정률

약 25년 역사의 중견 로펌 법무법인(유) 정률이 오는 11월 17일(토) 오후 5시 미국 영주권 취득을 위한 세미나를 부산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에서 많이 열렸던 유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는 이번에 부산 해운대 BENIKEA 호텔에서 진행 되기 때문에 거리상 참석 할 수 없었던 경남지역 분들을 위한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이번에 부산에서 진행되는 미국영주권 취득 세미나는 자녀를 위한 영주권 취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회의 땅, 이민자의 나라 미국 에서의 삶과,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혜택과 가족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영주권 혜택에 대해 많은 소개를 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정률 미국투자이민팀 관계자는 "최근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해 많은 유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EB-5 미국 투자이민이 가장 빠르고 편리한 美 영주권 취득 방법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번 세미나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현재 자녀들의 美유학을 계획하시고 계시는 부모님들은 이번 기회에 법무법인만의 정직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세미나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자녀의 학업을 예정하거나 이미 유학중인 자녀를 둔 부모, 그리고 유학생과 미국 취업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EB-5)과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영주권 취득 방법과 수속 절차, 비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법무법인 정률은 법무법인만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투자자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영주권을 취득하는데 필요한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투자 후 사후관리를 통해 투자자가 편안한 비자 취득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은 트럼프의 미국인 우성정책으로 투자이민의 새 법안이 발의 될 뿐 아니라 외국인 영주권 발급에 대한 심의 심사가 많이 변경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현재 미국 투자이민(EB-5) 정책은 투자비용이 50만불로 동결 연장이 된 12월 7일 이후 또 다시 단기 연장이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미국 영주권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이민법이 변경 되기 전에 미국 투자이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세미나는 11월 17일(토) 오후 5시, 부산 해운대 BENIKEA 해운대 호텔에서 진행되며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법무법인 정률 해외투자이민팀의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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