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어깨 드러난 니트에 망사스타킹…몸매에 감춰진 섹시美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섹시한 면모를 뽐냈다.

제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니의 방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의자 위에 앉아서 아래를 응시하고 있다. 제니는 어깨 부분이 뚫려 있는 니트 원피스에 망사스타킹을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 중이다.

한편 제니는 지난 12일 솔로곡 ‘SOLO’를 발매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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