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수현 인스타그램
래퍼 마이크로닷의 연인인 배우 홍수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셀카를 게재했다. 그는 정면에서 얼굴을 가까이 찍은 사진에서도 여백 없이 꽉 찬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재 공개연애 중인 마이크로닷과 12살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의심하게 할 만큼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지난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홍수현은 38살, 마이크로닷은 26살로 띠동갑이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