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 김선아, 남규리, 차학연이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붉은 달 푸른 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붉은 달 푸른 해’ 제작발표회에 최정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빅스(VIXX) 엔 (차학연)이 참석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11월 21일(수)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