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016360)은 다음 달 5일 서울 서초구 삼성타운금융센터 세미나실에서 직장인의 연말정산을 대비하는 ‘제19회 삼성증권 은퇴학교’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은퇴학교에서는 ‘2018 연말정산 막판뒤집기’를 주제로, 연말정산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전략 및 해결책을 제시한다. 1부에는 박영아 삼성증권 책임(회계사)이 ‘연말정산 막판뒤집기’를 주제로 연금을 활용한 연말정산에 대해, 2부는 최선웅 책임(미국생명보험계리사)이 ‘지금은 연금계좌 점검시간’을 주제로 연금자산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