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희망 나눔 성금' 동참해주세요

서울경제신문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한국신문협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말연시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2019년 1월31일(목)까지

◇계좌번호=신한은행 100-013-446845

국민은행 099-01-0339-091

우리은행 323-095103-01-001

농협중앙회 083-01-263423

외환은행 068-13-21094-9


SC제일은행 357-10-013340

하나은행 140-224581-00105

씨티은행 157-50149-256

우체국 012591-01-006655

기업은행 082-033121-04-016

◇문의=사회복지공동모금회(www.chest.or.kr), 기부상담 전화 080-890-1212

서울경제신문·한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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