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IC] 창모 “윤진영 환영해, 돈 벌러 가자”..엠비션 합류 축하

래퍼 겸 프로듀서 창모가 앰비션 뮤직에 합류한 윤진영을 환영했다.

사진=창모 SNS

창모는 21일 자신의 SNS에 “진영이 환영해! 돈 벌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엠비션 뮤직에 합류한 윤진영의 사진으로, 의자에 앉아 휴대전화를 하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앞서 이날 앰비션 뮤직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윤진영의 합류를 알리며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DEADSTAR’를 발매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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