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숭실대에서 열린 2018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숭실대
숭실대는 21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벤처관에서 ‘통일협약과 사회적 대화’를 주제로 2018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는 학계 및 통일운동 현장의 경험 공유 및 통일의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를 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진동영기자 ji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