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발성능 높여…시니어 골퍼도 비거리 '쑥'

비욘드골프 '유틸리티 아이언'


비욘드골프는 시니어 골퍼의 비거리 증가에 초점을 맞춘 유틸리티 아이언을 출시했다.

유틸리티 아이언 클럽은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반발 성능이 특징이다. 클럽 총중량 269g으로 초경량화를 실현했으며 최대 0.91에 달하는 클럽페이스의 반발계수(COR)를 더해 샷 거리 증대를 이뤘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은 기존 유틸리티 클럽이 아닌 비욘드 고반발 드라이버의 제조기술과 소재를 적용해 반발 성능을 높이고 페이스 내구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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