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신아영 아나운서, 빨간 오프숄더 원피스 입고 '매혹적인' 몸매
입력
2018.11.23 00:02:42
수정
2018.11.23 00:02:42
/사진=신아영 SNS
신아영 아나운서가 파격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과거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빨간맛’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영은 오프숄더 빨간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그녀의 완벽한 비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분위기 너무 넘사벽 아닙니까”, “결혼 축하해요”, “언니 이제 방송 안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