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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침대 셀카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굿나잇입니당. 자기 전에 달걀 드려여. 처음 해본 포즈 #꿀잠 #허니잠 #잘잠”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침대 위에서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신님도 잘자요”, “여신이 따로 없네”, “심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