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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1994년 중국 건설기계 시장에 첫 진출한 후 24년 동안 중국의 인프라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중국 시장에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한 건설장비를 공급하는 동시에 5G 원격제어와 두산커넥트 등 첨단기술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 기업의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aily.com
아시아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 차이나’ 참가
중국형 건설기계 라인업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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