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SNSD) 멤버 겸 배우 서현이 25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8 SEO HYUN [MEMORIES] ASIA FAN MEETING IN TAIPEI’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소녀시대(SNSD) 멤버 겸 배우 서현이 공항패션을 입국하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