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은 25일 자신의 SNS에 “쉬는 날. 지금 동네가 티비와 인터넷이 안 된다”라며 “온전히 아이들하고 나만의 시간. 새삼 새롭고 조용하고 평화롭다”라는 글과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셀카를 찍거나 고양이들이 밥 먹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고양이를 끌어안고 뽀뽀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균상은 지난 24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따.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