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신균 최고기술책임자 /사진제공= LG CNS
이재성 하이테크사업부장 /사진제공=LG CNS
LG CNS는 현신균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이재성 하이테크사업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임원 8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28일 확정했다.
LG CNS는 “성과주의와 책임경영의 구현, 기술 중심의 조직혁신 및 역량 강화, 젊고 유능한 사업가 육성 등의 방향에 따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사장 승진은 현신균 CTO와 이재성 하이테크 사업부장 2명이며 전무 승진은 김홍근 금융·공공사업부장 1명이다. 또 상무로 △이준호 스마트물류사업담당 △김창은 미래신사업담당 △김경아 L&D(Learning&Development) 담당 △라민호 구매담당이 새로 선임됐다. 이밖에 조형철 LG이노텍 업무혁신담당 상무가 LG CNS 화학사업담당 상무로 계열사 전입을 했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