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이어서 2019년에도 추가 L/O 가능성
-2018년 영업이익률 6%대 전망, 2019년에도 개선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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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목은 2017년 9월과 12월에 각각 기술수출을 체결, 2017년 9월에 는 중국 하버바이오메드로 HL161(자가면역질환)과 HL036(안구건조증) 치료제를 총 8,100만달러에 계약금 400만불을 수취하였다.
2017년 12월에는 스위스로 이반트사로 HL161을 총 마일스톤 5,674억원에 계약금 338억원을 체결하였는데 이계약금은 2017년 12월부터 매달 5억원씩 나누어 인식되면서 점진적인 실적개선세를 보이고 있어 긍정적 모멘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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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161은 호주와 캐나다에서 임상 1상중으로 2019년 임상 2상 진입이 예상되어 추가적인 마일스톤 유입도 가능할 전망이다. HL161은 유전자 재조합 치료제로 생산성이 좋으며 자가 피하주사 방식으로 준비, 기존 IVIG 등의 치료제 대비 50% 저렴한 수준으로 공급이 가능하다. HL036은 기존 치료제들과 달리 바이오의약품으로 TNF-알파 계열이라 염증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지난 10월 긍정적인 임상2상 결과를 바탕으로 L/O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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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사의 연간 실적은 2016년 매출액 829억원, 영업이익 3억원에서 2017년에는 매출액 842억원, 영업이익 35억원으로 기술수출료 유입으로 실적개선이 시작됨. 이는 2018년에 지속되면서 이익률 개선세로 나타나고 있는데 2016년에는 BEP 수준 에서 2017년 영업이익률 4.2%를 기록, 2018년에는 6%대가 전망된다. 2019년에 추가적인 마일스톤 유입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10% 이상도 가능할 전망으로, 동사는 실적 개선과 R&D 모멘텀 모두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인 것으로 판단, 추가상승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예상한다.
관심종목
LG디스플레이(034220), 대아티아이(045390), 신라젠(215600), 오르비텍(046120), 현대차(00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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