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쿠쿠
종합 건강 생활가전기업 쿠쿠가 불가리아 출신 스타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Michael Ashminov)와 함께 CJ오쇼핑을 통해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CIHR-FL302FB) 특집 생방송에 나선다.
쿠쿠는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50분 CJ오쇼핑에서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를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최근 쿠쿠 전기레인지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미카엘 셰프가 직접 출연, 쿠쿠의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로 만드는 각종 요리 시연은 물론, 인덕션레인지의 다양한 기능 및 관리법 등도 소개한다.
소비자 가격 기준 129만원인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를 방송을 통해 구매할 경우 자동주문, 일시불 할인 등의 혜택을 통해 74만 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인덕션에서 사용 가능한 쿠비녹스 하우스 스텐냄비 3종과 셰프라인 후라이팬 4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쿠쿠는 지난 7월 14일부터 CJ오쇼핑을 통해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 방송을 진행,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직전 방송 6회 연속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전기레인지 완판 신화를 써 나가고 있다. 미카엘 셰프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방송에서도 매진 기록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쿠쿠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CIHR-FL302FB)는 국내 밥솥 시장 1위인 쿠쿠의 탁월한 인덕션 기술이 그대로 적용된 한국형 전기레인지 제품. 인덕션 2구와 하이라이트 1구가 결합되어 있으며, 한국의 주방 문화를 반영해 용기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요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가열 온도 편차가 심한 일반 전기레인지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시간 고온의 온도를 유지시키는 ‘초고온 모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용기의 치우침이나 변형된 용기를 감지하는 기능을 강화한 ‘트리플 감지센서’, 인덕션(IH) 화구 주변에 LED 라이팅(Lighting)으로 요리가 진행 중임을 알 수 있는 ‘쿠킹존 인디케이터’ 등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쿠쿠 관계자는 “쿠쿠 전기레인지 전속 모델 미카엘 셰프와 함께 쿠쿠의 대표 전기레인지 제품인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를 소비자들에게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소개해드리고자 이번 홈쇼핑 방송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방송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쿠쿠 전기레인지 대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풍성한 혜택도 함께 마련되어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수민기자 noenem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