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멤버 빅토리아가 30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일정을 마치고 중국 일정을 소화하기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하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