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성아 뷰티 홈페이지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이 각종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뷰티마스터 조성아가 론칭한 해당 제품은 기존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틱 파운데이션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으로 스틱 표면에 ‘X2’가 새겨져 있다.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제품을 한 번 바르면 38시간 동안 광택을 유지하며 지속되며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바른 뒤 시간이 지나면 안색이 칙칙해지고 화장이 무너지는 ‘다크닝’도 38시간 잡을 수 있다.
또한 알프스 장미캡슐을 넣어 캡슐이 터지면서 피부 속과 겉에 보습을 줘 갈라짐 없이 오랜시간 촉촉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성아의 스틱파운데이션은 지난 6월 첫 출시돼 온라인 상에서 많은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