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건설기술 혁신 위한 건설기술 컨퍼런스 개최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LH오리사옥에서 지난달 30일 개최된 ‘건설기술 컨퍼런스’에서 박상우(첫째줄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우수사례·제안 수상자,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KCC건설의 ‘지하차도 하자율 제로화를 위한 품질개선 활동’, 두산건설의 ‘골조공사 하자 예방 및 품질향상 개선사례’ 등 4개 분야 14건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사진제공=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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