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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폭염 피해 사과, 가공용 수매
입력
2018.12.04 17:11:37
수정
2018.12.04 17:11:37
4일 경남 거창군 거창원예농협에서 수매한 사과를 군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거창군은 개화기 이상저온과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피해를 입은 사과를 가공용으로 농협을 통해 수매했다. /거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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