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 임만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빅텍(065450)은 신 경영체제 확립과 경영효율 극대화를 위해 박승운, 이용국 각자대표체제에서 임만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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