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담아 종이비행기 날려요


5일 대전 유성구청사에서 열린 산타 발대식에서 산타 복장을 한 참석자들이 희망의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유성구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를 통해 40곳의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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