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북 한강하구 공동수로조사


서주석(오른쪽) 국방부 차관이 9일 한강하구 공동수로조사 종료행사를 위해 남측 조사선에 탄 북측 조사단장 오명철 대좌와 악수하고 있다. 조사단은 35일간 660㎞를 측량해 암초 21개를 발견하는 등 민간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뱃길을 찾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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