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0조규모 항체신약 특허" FDA 희귀약 지정 제약株

바이오신약 플랫폼 활성화

블록버스터급 신약 기술이전 주목




▶▶ [단독] “항체신약 기술” 10조 원 시장 독점공급 이 기업 (클릭)

제약/바이오업계가 차세대 항체신약 기술로 이중항체를 주목하고 있다.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y)는 면역세포와 암세포에 동시에 작용하는 항체로, 암세포는 공격하지만 면역세포는 강화시킨다. 면역항암제의 역할과 표적항암제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중항체 관련 시장의 규모가 10조 원의 규모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이중항체는 항암제 개발 등에서 최근 각광받는 플랫폼으로 단일 항체보다 효능이 뛰어나지만 아직 이중항체 기반 의약품은 많지 않다.

그런데 “이 기업”이 자사 이중표적항체(Bispecific Antibody) 원천기술이 미국 특허 등록 승인이 완료됐다고 단독으로 밝혔다. 특허를 받은 기술은 독점 사용권을 소유하고 있는 범용 원천기술이다. 지난해 12월 한국, 올해 4월 호주에 이어 세 번째 특허 등록이 완료됐고 세계 최초로 FDA 임상을 진행중이다.

“이 기업”에 대한 정보는 링크를 통해 단독으로 확인할 수 있다.




▶▶ “美 희귀의약품 지정” 블록버스터 신약 시판 임박 확인 (클릭)

“이 기업”의 고위급 임원은 "이중표적항체 기술이 미국에 특허 등록된 것은 바이오시밀러 개발은 물론 신약 파이프라인까지 갖춘 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확보한 것"이라며 " 면역항체 4종에 이중표적항체 기술을 적용한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기업”은 ‘타니비루맵’을 비롯한 다수의 이중항체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타니비루맵은 종양의 신생혈관 생성을 차단하면서 동시에 종양의 성장을 막는 이중항체다. 아울러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아 미국 임상 2상 이후 바로 시판이 가능한 상황이다.




▶▶ “FDA 임상 3상 진행” 대규모 기술이전 논의 이 종목 (클릭)




신약을 개발하는 제약/바이오 업체는 많다. 하지만 신약 개발까지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임상 2상/3상을 진행중인 “이 기업”에 대한 세계적인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이 기업”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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