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인기에도 '불을 켜' 컴백 첫 주 활동 성공적 안착


걸 그룹 라붐(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이 신곡’불을 켜(Turn It On)’로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라붐(LABOUM)은 지난 5일 여섯 번째 싱글 앨범’I’M YOURS’로 약 5개월 만에 화려하게 컴백했으며, 신곡’불을 켜(Turn It On)’를 통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컴백 첫 주 활동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한층 더 극대화된 여성미와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매번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며 또 한 번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곡 ’불을 켜(Turn It On)’는 기존 라붐의 곡들과 달리 파워풀한 미디엄 템포와 라틴 스타일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어서 고혹적인 분위기와 파워풀한 안무,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공개되자마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라붐은 신곡 ’불을 켜(Turn It On)’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멤버 개개인마다 예능, 연기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일본에서 싱글 ‘Hwi hwi’를 통해 오리콘 차트 9위에 오르는 등 떠오르는 한류 걸 그룹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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