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팀의 환호”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가 지난 9일, 중국 태창과 난징에서 4박 5일간 진행한 최고의 글로벌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CFS 2018(CROSSFIRE STARS 2018)'을 성황리에 마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의 ‘블랙드래곤’이 우승 세레머니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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