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 138억원 규모 공사 계약

삼일기업공사(002290)는 향남타워와 138억원 규모의 용산구 한남동 근생·업무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작년 개별 매출액의 24.46%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0년 8월 13일까지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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