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적 수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랜스 스티븐슨(위)이 11일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전에서 켈리 올리닉의 마크를 피해 패스를 하려 하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가 28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활약한 레이커스가 108대105로 이겼다. /로스앤젤레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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