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윈터 에디션 3종 나왔다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프리미엄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윈터 에디션’ 3종(사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겨울 느낌의 감각적인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과 특별한 선물 같은 느낌을 주는 리본 디테일로 향 좋은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감성적인 겨울 분위기를 담아냈다.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는 10기압 고강도 추출 과정을 통해 커피의 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콜드브루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카페라떼’ ‘조지아 고티카 스위트 아메리카노’ 3종으로 구성된다. 콜드브루 특유의 깔끔한 맛뿐만 아니라 커피 고유의 풍부한 향을 그대로 담아 커피 애호가들에게도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깊은 커피 아로마와 깔끔한 맛은 물론, 세련된 실루엣의 보틀과 스타일리쉬한 패키지로도 소비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며 ”이번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윈터 에디션을 통해 커피 향처럼 풍부한 연말의 설렘과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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