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두고 가시나


캐나다의 오린 라르센이 1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내셔널 파이널 로데오 대회에서 경기를 펼치다 말에서 떨어지고 있다. /라스베이거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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