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꿈꾸는 대로 사는 뮤지션 '레토' (인터뷰 포토)


배우 유태오가 13일 서울 용산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태오는 200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레토’에 캐스팅 돼 한국계 러시아인 ‘빅토르 최’를 연기했다.

영화 ‘레토’는 한국계 러시아인으로 최고의 록스타, 시대의 레전드, 젊음의 아이콘 ‘빅토르 최’의 젊은 시절을 담은 아주 특별한 뮤직 드라마로 2019년 1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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