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살아있는 인형' (공항패션)


트와이스(TWICE) 멤버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15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 FANS’ CHOICE in HONGKONG’ 공연 일정을 마치고 입국 했다.


트와이스(TWICE) 멤버 쯔위가 입국하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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