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그룹 AOA 설현이 공연 도중 쓰러져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설현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설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노란색 크롭탑에 청바지와 가디건을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설현이 무대 중 터뜨린 화약에 어지러움을 느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다며 병원 진료 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프지마요”, “건강챙기세요”, “언니 아프다니까 맘이 찢어지네요 쾌차하세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