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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징어' 된 오징어…가격 최대 93% 급등
입력
2018.12.16 17:23:16
수정
2018.12.16 17:23:16
16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 생선판매대에 오징어가 진열돼 있다. 대표 서민 먹거리인 오징어는 최근 생산량 급감으로 가격이 평년대비 최대 93%까지 오르면서 생 오징어의 경우 한 마리당 7,000원대 중반에 판매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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