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소형무장헬기(LAH) 시제 1호기 출고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KAI는 내년 1월부터 지상시험을 통해 LAH 시제 1호기의 주요 계통과 시스템 안전성을 확인하고 2022년 7월까지 비행시험에 나선다. /사진제공=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