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시영이 보이는 라디오에 뜬다..‘박선영의 씨네타운’ 출격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언니>의 이시영이 오늘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보이는 라디오로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의 복수를 그린 새로운 분노 액션 영화 <언니>의 이시영이 12월 19일(수) 오전 11시,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의 ‘씨네 초대석’에 출연한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맹활약하고 있는 이시영은 솔직한 매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언니>에서 한번 분노하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언니 ‘인애’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와 통쾌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인 이시영은 이번 방송을 통해 영화에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는 물론 박세완, 이준혁 등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의 피땀눈물이 담겨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 담백하게 풀어내며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시영이 출연하는 SBS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어 청취자들과 더욱 생생하게 소통하는 배우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바로 오늘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유쾌한 입담과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청취자를 매료시킬 이시영의 열연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언니>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화) 개봉 예정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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