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마케팅대행사 ‘애드블룸’ 배너·검색광고, 언론홍보 등 콘텐츠 믹싱이 중요


사업을 할 때 제품 및 서비스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소비자들에게 노출이 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많은 이들에게 상품 및 서비스를 알리는 게 중요한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이럴마케팅이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웹사이트, 블로그, 뉴스 등의 포털사이트 관련 콘텐츠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플랫폼 사용량이 급증해 과거 TV, 라디오, 신문 매체에 비해 월등히 낮은 예산으로 비용대비 효과적인 바이럴마케팅 광고 집행이 가능한 시대인 것이다.

이러한 온라인마케팅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종합광고대행사 ‘애드블룸’을 통해 알아보았다.

바이럴광고의 경우 다양한 종류의 컨텐츠가 존재하는데, 소비자들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광고로 인식되어 거부감을 느끼는 방식보다는 소비자 개인이 정보로 인식해서 그 브랜드에 가치와 이미지를 부여하는 방식 즉, 브랜딩이 중요하다.

꾸준한 정보성 컨텐츠 업로드와 고객과의 소통, 그리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홍보가 이뤄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저렴한 금액만 보고 선택하기 보다는 키워드광고, 언론홍보, 블로그, 베너광고 등 다양한 광고종류들을 믹싱하고, 여러 대행사를 두는 것 보다는 한 곳의 대행사에서 진행하여 번거로움과 비용을 줄이고, 빠른 피드백을 받는 방법이 더욱 적합하다.

애드블룸 관계자는 “요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광고를 문의하는 클라이언트들이 많은데, 10대~30대에게 경쟁력 있는 제품, 특색 있는 이벤트, 장기간 긴밀한 계획 등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기본적인 마케팅보다 비용대비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라며, “물론 다양한 성공사례들이 많지만 SNS마케팅만이 답이 아니다. 빅데이터 기반의 배너광고, 보도자료배포, 블로그체험단 등 업종에 맞는 컨텐츠 믹싱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광고주의 예산이 정해졌다면, 전문가와 함께 수많은 광고 컨텐츠 중에서 우선순위를 두어 진행하고, 중·장기적인 효과를 검토해본 후 조율해나가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애드블룸의 경우 분야별 전문 마케터로 구성되어 ‘단순 마케팅 판매’가 아닌 효과적인 마케팅 기법들을 ‘맞춤 컨설팅’하고 있다. 광고주와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업종별 시장 분석, 매체 선정을 진행하며, 광고가 진행되는 도중에는 빠른 피드백으로 호평이 많다.

또한, 다양한 온라인홍보 콘텐츠를 다루고 있어서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이며, 병원, 뷰티, 교육, 창업, 쇼핑몰, 웨딩홀 등의 다양한 업종 진행 경력을 갖고 있어 원활한 소통과 진행이 가능하다.

온라인광고대행사 애드블룸은 네이버 파워링크, 다음 클릭스 검색광고대행 등 온라인홍보 통합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사례 확인과 광고문의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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